취업 · 모든 회사 / 연구개발
Q. 유기 합성 석사 졸업 취업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유기재료 합성 분야에서 석사 과정 4학기 진행중입니다. 이제 마지막 학기라 앞으로 취업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요. 현재 저는 지거국, 학부 학점 3점 초반대,대학원 4.5, SCI 공동 1저자 2편이 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분야가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수요가 낮은 것 같습니다. (보통 사업에 이용되는 소재는 협력업체에서 공급받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중견기업 취업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정출연에서 관련 업무(제가 진행한 연구와 매우 핏한) 계약직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선택지 중 어떤 방법이 미래에 더 저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출연 업무 경력이 추후 경력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도전하는것이 좋을까요? 졸업이 다가오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2026.09.04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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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정출연 계약직을 먼저 선택하기보다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재 중견기업 정규직을 1순위로 두고 지원하는 것을 권합니다. 현재 스펙을 보면 지거국 학부 학점 3점 초반은 석사 취업에서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석사 4.5와 SCI 공동 1저자 2편이라는 연구성과가 상당히 강합니다. 특히 유기재료 합성은 생각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에서 활용 범위가 있습니다. 실제 최근 채용 사례에서도 석사 이상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용 감광성 수지의 구조 설계와 합성, 반도체용 PR과 패키징 소재, 에폭시와 실록산 및 폴리이미드 합성 등을 연구개발 업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연구가 대기업의 직접적인 소재 개발과 연결되지 않는다고 해서 소재 분야 자체의 수요가 낮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정출연 계약직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본인이 수행한 연구와 거의 동일한 분야이고 실제 합성부터 분석과 과제 수행까지 깊게 경험할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향후 소재 연구개발 직무로 이직할 때는 단순히 정출연이라는 이름보다 어떤 소재를 합성했고 어떤 장비와 분석법을 사용했으며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논문이나 특허와 같은 성과를 냈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제 연구기관 계약직에서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개발 인력을 석사 이상으로 채용하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결국 기준은 정출연이냐 중견기업이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2년 뒤 어떤 경력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입니다. 정출연 계약직이 단순 연구보조에 가깝고 연구성과를 계속 만들기 어려운 자리라면 중견기업 정규직이 훨씬 낫습니다. 반대로 정출연에서 본인 연구와 정확히 맞는 소재를 계속 개발하고 특허나 논문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정출연을 거쳐 더 좋은 소재 기업으로 이직하는 전략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부터 중견기업 정규직을 적극 지원하면서 동시에 연구 핏이 좋은 정출연 계약직을 보험처럼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굳이 둘 중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첫 직장에서 중요한 것은 회사 간판보다 자신의 석사 연구를 산업 소재 개발 경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직무 내용을 가장 우선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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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중견 소재기업 정규직을 우선으로 두고 정출연 계약직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석사 4.5에 SCI 공동 1저자 2편이면 연구개발 지원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성과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대기업 지원까지 제외할 필요도 없습니다. 정출연 계약직도 연구주제가 정확히 맞고 합성뿐 아니라 소재 특성평가와 공정 적용, 기업과제까지 경험할 수 있다면 이후 R&D 이직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기존 석사연구와 거의 동일한 실험만 반복한다면 경력 확장 효과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중견기업 정규직은 실제 제품개발과 양산 적용, 고객 요구 대응까지 경험할 가능성이 있어 산업계 커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조금 더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회사 규모보다 어떤 소재를 개발하고 연구결과가 실제 제품과 공정으로 연결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 ∙일치직무안녕하세요. 멘티님. 회사 취업을 하실 생각이시면 정출연 위탁계약직 연구원은 비추천입니다. 경력 인정도 안될 뿐더러. 실무 역량 인정도 거의 안 해주기 때문에 취업 시 도움이 거의 되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기업 규모를 낮추더라도 정규직 연구원으로 재직 경력을 갖추는게 더 도움이 되죠. 두 군데 모두 지원을 하되 왠만해서는 규모를 낮추더라도 기업 정규직 취업을 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장기적으로 기업 R&D 취업이 목표라면 우선순위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재 중견기업 정규직에 두는 것을 권합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소재 개발, 양산 연계, 고객사 대응과 같은 경험을 바로 쌓을 수 있어 이후 이직에도 연결하기 좋습니다. 다만 정출연 계약직도 연구주제가 현재 석사 연구와 매우 밀접하고 분석 장비나 합성 역량을 확장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 연구보조인지 독립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는 꼭 확인하세요. 공동 1저자 논문 2편도 좋은 연구 성과입니다. 유기합성 경험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의 구조 설계, 합성, 물성 분석으로 연결해 지원하시고 중견기업 정규직을 먼저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정출연은 연구 내용이 확실히 좋을 때 선택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지거국 출신으로 대학원 학점 4.5와 SCI 공동 1저자 논문 2편을 보유한 것은 연구 역량을 확실히 증명하는 강점입니다. 유기재료 합성 전공자의 경우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여 양산 소재 평가 및 프로젝트 경험을 쌓는 것이 현실적으로 유리합니다. 정출연 계약직은 과제 연관성이 높아 보여도 고용 형태의 한계로 인해 추후 사기업 경력 이직 시 경력 기간을 100%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재 중견기업은 합성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춘 석사 인력을 높게 평가하므로 실무 성과를 내기에 적합합니다. 학위 과정 중 다룬 분석 기기 활용 경험과 스케일업 연구 성과를 자소서에 세밀하게 서술하여 지원하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SCI 공동 1저자 2편과 대학원 평점 4.5는 유기합성 연구원으로서 매우 뛰어난 학술적 역량을 증명합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중견기업 정규직 입사는 양산 평가 체계와 실무 연구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장기적인 커리어에 유리합니다. 반면 정출연 계약직은 연구 연관성이 높아도 신분의 불안정성이 존재하여 추후 이직 시 실무 경험으로 완전하게 인정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시작하여 양산 소재 개발 경험을 쌓고 향후 대기업이나 연구소로 이직 기회를 노리는 경로를 추천합니다. 자신이 수행한 합성 스케일업 및 분석 경험을 강조하여 실무 적합성을 서술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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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구 분야 바뀌었다가 다시 돌아가도 괜찮을까요?
1년 간 힘들게 취준하고 정부출연연에 취업했습니다. 연구 분야가 달라졌지만 그래도 사람들도 좋으시고 대우도 괜찮고 해서 연구가 낯설어도 그냥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취업 확정되기 전에 서류 제출했었던 스타트업에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네요! 스타트업은 제가 그동안 연구해왔던 분야와 일치하고, 지금 다니는 회사 자체엔 만족하지만 이전에 해왔던 연구분야가 좀 아른거립니다ㅠ 인공지능을 전공했는데, 세부 연구분야가 달라진 상황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정부출연연은 인공지능을 하긴 하지만 많이 할 것 같진 않아요. (스타트업은 아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연구분야를 도전하다가 약 2년 정도 뒤에 원래 연구분야로 돌아간다면 그땐 그 분야로 취업이 될까요? 그래도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는데 2년은 해봐야 뭘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연구직에서 어떤 시선으로 보실지 궁금합니다.
Q. 이력서 논문내용 작성
안녕하십니까. 이력서 작성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1. 보통 이력서는 핵심 내용을 개조식으로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논문도 동일한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서술식으로 작성해왔는데, 시스템상 개조식 작성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어느 방식이 더 적절한지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내용을 모두 담으려고 하면 분량이 많아져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 어느 정도의 분량과 깊이로 작성하는 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어떤 내용은 반드시 포함하고 어떤 내용은 생략해도 괜찮을지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요? 3. 만약 연구개발 직무가 아닌 품질 관련 직무 지원시 논문 내용 작성 포인트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 입사 vs 하반기 도전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 선배님들. 이번에 아래 조건의 회사에 합격했는데.. 입사 거부 후 하반기를 다시 집중해서 대기업 도전하는것, 그냥 다니면서 하반기 도전 두가지 중에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ky 석사 8월 졸업예정, 학점 4.0(학부)/4.25(석사), 오픽 IM3, 학부연구생 1년, SCIE 논문 공동저자 게재, 프로젝트 2회] 1. 입사 반도체 계열 중견기업 연구개발 / 복지 대기업 수준 / 연봉 4천 초,중반 / 같은 계열 회사 대비 연봉이 상당히 적음 2. 올해 하반기 도전 졸업하고 대기업 신입 공채 도전 멘토님들이 보시기에 어떤걸 선택하시나요...? 상반기에 대기업 서류 많이 썼는데, 많이 떨어져서 일단 입사를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게 낫는건지, 하반기 대기업 도전에 힘을 가할건지 고민이 됩니다. 현업분들의 답변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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